■바로 잡습니다 서울신문 12월 13일자 5면 ‘공공기관 4곳 중 1곳 직원자녀 특채 관행 유지’ 기사 중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자녀 대학 입학 경조금은 ‘300만원’이 아니라 ‘30만원’이므로 바로잡습니다.
2013-12-1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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