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가이드] 인사돌

[설 선물 가이드] 인사돌

입력 2014-01-23 00:00
수정 2014-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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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 기초 단단히… 30년 넘게 명성

설을 맞아 부모님 선물로 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을 준비하면 어떨까. 동국제약의 잇몸약 ‘인사돌’은 30여년 동안 꾸준히 업그레이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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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돌은 잇몸 속 기초를 단단하게 해준다. 파괴된 치주인대의 재생을 도와 치아가 비정상적으로 흔들리는 것을 막아주며, 잇몸 속 염증반응에 대한 저항력도 길러준다.

또 임상연구를 통해 스케일링 등 치과 치료와 함께 인사돌을 복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입증됐다.

서울시의회, 집중호우 피해 경남도에 성금 2000만원 전달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도 산청, 합천 등의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격려금 2000만원을 전달한다. 서울시의회는 오는 24일 경남도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최호정 의장이 최학범 의장에게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재난구호금은 피해를 입은 경남도민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기원하는 차원에서 서울시의회 의원들의 뜻을 반영해 마련되었다. 전달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피해 지역의 복구 및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호정 의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며 “재난 재해는 모두의 아픔으로,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신속한 복구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의회는 지난 4월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서울시의회 사무처 직원 20여 명이 안동을 방문해 구호물품 정리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서울시의회는 의회 차원의 피해복구 자원봉사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앞으로도 전국적인 재난·재해 대응에 있어 지방의회 간 연대와 협력을 지속해나갈 방침이다.
thumbnail - 서울시의회, 집중호우 피해 경남도에 성금 2000만원 전달

최근 조사 결과, 1년 이내 잇몸질환으로 치과 치료를 받은 사람의 77%가 인사돌 등을 구입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시장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잇몸약 복용자 7000여명을 조사한 결과에서는 인사돌에 대한 만족도가 복용 2주 후 70%, 4주 후 90%로 높게 나왔다. 올해 시장조사기관 프랙시스온이 서울시내 약국 약사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는 잇몸약 1위에 인사돌(88%)이 올랐다.

2014-01-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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