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쪽방촌에 여름의류 2억 선물 18일 초복을 맞아 롯데복지재단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서울 종로구 일대 쪽방촌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가운데 신영자(왼쪽 첫 번째) 롯데복지재단 이사장과 이원준(두 번째) 롯데백화점 대표가 주민들에게 여름 속옷과 티셔츠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재단은 24일까지 전국 10여개 쪽방촌에 2억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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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쪽방촌에 여름의류 2억 선물
18일 초복을 맞아 롯데복지재단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서울 종로구 일대 쪽방촌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가운데 신영자(왼쪽 첫 번째) 롯데복지재단 이사장과 이원준(두 번째) 롯데백화점 대표가 주민들에게 여름 속옷과 티셔츠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재단은 24일까지 전국 10여개 쪽방촌에 2억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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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초복을 맞아 롯데복지재단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서울 종로구 일대 쪽방촌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가운데 신영자(왼쪽 첫 번째) 롯데복지재단 이사장과 이원준(두 번째) 롯데백화점 대표가 주민들에게 여름 속옷과 티셔츠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재단은 24일까지 전국 10여개 쪽방촌에 2억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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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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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