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여의주 닮은 ‘용과’ 나왔어요~ “맛은 어떨까?” 입력 2014-08-11 00:00 수정 2014-08-11 10:5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4/08/11/2014081150007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11일 경남 통영시 도산면 제해석(47)씨 농장에서 아열대 과일인 용과 수확이 한창이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1일 경남 통영시 도산면 제해석(47)씨 농장에서 아열대 과일인 용과 수확이 한창이다. 연합뉴스 11일 경남 통영시 도산면 제해석(47)씨 농장에서 아열대 과일인 용과 수확이 한창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