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은 다음달 22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디저트 거장이자 프랑스 유명 제과점 ‘꿈의 제과점’ 설립자인 파티시에 필립 콘티치니를 초청한다. 콘티치니는 세계 최초로 유리잔에 담는 형태의 디저트 ‘베린’을 발명했으며, 2003년 세계 제과챔피언 대회에서 프랑스팀의 코치로 참여해 우승을 거머쥔 세계적인 파티시에다.
2017-09-2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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