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공중부양 스피커’ 출시 LG전자가 24일 공중에 뜬 상태에서 360도 방향으로 음악을 들려주는 이른바 ‘공중부양 스피커’를 출시했다. 계란 모양 블루투스 스피커와 자기장을 활용한 우퍼 스테이션으로 구성된 제품은 버튼을 누르면 스피커가 서서히 떠올라 공중에서 소리를 내보내고 우퍼 스테이션은 중저음을 지원한다. 한 번 충전하면 최대 10시간까지 쓸 수 있고 방전되면 스피커가 스스로 내려와 충전된다. 출하 가격은 36만 9000원.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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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공중부양 스피커’ 출시
LG전자가 24일 공중에 뜬 상태에서 360도 방향으로 음악을 들려주는 이른바 ‘공중부양 스피커’를 출시했다. 계란 모양 블루투스 스피커와 자기장을 활용한 우퍼 스테이션으로 구성된 제품은 버튼을 누르면 스피커가 서서히 떠올라 공중에서 소리를 내보내고 우퍼 스테이션은 중저음을 지원한다. 한 번 충전하면 최대 10시간까지 쓸 수 있고 방전되면 스피커가 스스로 내려와 충전된다. 출하 가격은 36만 9000원. LG전자 제공
LG전자가 24일 공중에 뜬 상태에서 360도 방향으로 음악을 들려주는 이른바 ‘공중부양 스피커’를 출시했다. 계란 모양 블루투스 스피커와 자기장을 활용한 우퍼 스테이션으로 구성된 제품은 버튼을 누르면 스피커가 서서히 떠올라 공중에서 소리를 내보내고 우퍼 스테이션은 중저음을 지원한다. 한 번 충전하면 최대 10시간까지 쓸 수 있고 방전되면 스피커가 스스로 내려와 충전된다. 출하 가격은 36만 9000원.
LG전자 제공
2017-10-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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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