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이 한국어 배우는 미국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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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2-06 00:00
수정 2014-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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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이 한국어 배우는 미국 학교
전교생이 한국어 배우는 미국 학교 미국 뉴욕시 인근에 위치한 위스퍼링파인스스쿨 학생들이 4일(현지시간) 교육부 산하 뉴욕한국교육원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학교 초·중·고교생 124명 모두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뉴욕한국교육원은 한국어 채택 지원금 명목으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뉴욕 연합뉴스
미국 뉴욕시 인근에 위치한 위스퍼링파인스스쿨 학생들이 4일(현지시간) 교육부 산하 뉴욕한국교육원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학교 초·중·고교생 124명 모두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뉴욕한국교육원은 한국어 채택 지원금 명목으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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