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서 화성인처럼 살기 8개월… 가장 그리웠던 건 신선한 공기 미국 하와이 마우나로아 화산에 세워진 화성 거주시설인 실험용 돔의 내부 모습. 과학자 6명이 화성 거주가 인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고립된 돔에서 생활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이들이 8개월만에 돔에서 나와 우주복을 벗고 신선한 공기를 쐤다. 작은 사진은 프로젝트 책임자 마사 레니오가 우주복을 착용하고 토양 샘플을 채취하는 모습. 하와이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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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서 화성인처럼 살기 8개월… 가장 그리웠던 건 신선한 공기
미국 하와이 마우나로아 화산에 세워진 화성 거주시설인 실험용 돔의 내부 모습. 과학자 6명이 화성 거주가 인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고립된 돔에서 생활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이들이 8개월만에 돔에서 나와 우주복을 벗고 신선한 공기를 쐤다. 작은 사진은 프로젝트 책임자 마사 레니오가 우주복을 착용하고 토양 샘플을 채취하는 모습. 하와이 AP 연합뉴스
미국 하와이 마우나로아 화산에 세워진 화성 거주시설인 실험용 돔의 내부 모습. 과학자 6명이 화성 거주가 인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고립된 돔에서 생활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이들이 8개월만에 돔에서 나와 우주복을 벗고 신선한 공기를 쐤다. 작은 사진은 프로젝트 책임자 마사 레니오가 우주복을 착용하고 토양 샘플을 채취하는 모습.
하와이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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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