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일본 도쿄의 한 스튜디오 풍경이다. 중년 남성을 포함, 남성들이 앳되게 보이는 여성의 누드를 스케치하고 있다. AFP는 사진과 관련, 일본 국립사회보장 인구문제연구소의 2010년 조사 결과를 인용해 일본 남성의 25% 가량이 30세 전까지 총각딱지를 떼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버블 붕괴에 따른 경기침체와 주가 폭락 등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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