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헤란 AFP 연합뉴스
이란 여객기 추락 39명 사망
10일 오전 이란 수도 테헤란 서쪽 아자드 지역에 추락해 동강 난 세파한항공 소속 여객기 잔해 앞에서 이란혁명수비대원들이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이륙 직후 엔진 정지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진 이날 소형 여객기 사고로 승무원과 승객 48명 가운데 39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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