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홍삼, 홍삼 성분 다량 함유된 제품 선택해야

건강기능식품 홍삼, 홍삼 성분 다량 함유된 제품 선택해야

입력 2016-12-12 16:23
수정 2016-12-12 16: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최근 2030의 젊은 직장인들은 평소 야근과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 술자리가 많아 건강식품 섭취가 필수가 돼버렸다. 특히 추운 겨울에는 면역력이 쉽게 약해지는데, 몸 전체에 따뜻한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몸이 차가워지고 면역력이 떨어져 홍삼을 찾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의 우수기업 홍삼전문기업 인삼장인은 공식 쇼핑몰에서 20%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홍삼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
최근 2030의 젊은 직장인들은 평소 야근과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 술자리가 많아 건강식품 섭취가 필수가 돼버렸다. 특히 추운 겨울에는 면역력이 쉽게 약해지는데, 몸 전체에 따뜻한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몸이 차가워지고 면역력이 떨어져 홍삼을 찾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최근 2030의 젊은 직장인들은 평소 야근과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 술자리가 많아 건강식품 섭취가 필수가 돼버렸다. 특히 추운 겨울에는 면역력이 쉽게 약해지는데, 몸 전체에 따뜻한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몸이 차가워지고 면역력이 떨어져 홍삼을 찾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인삼장인 관계자는 “면역력 강화를 위해 홍삼을 찾는 2030대 젊은 직장인들에게 가격 부담은 적지만 홍삼성분이 높은 순수홍삼액 제품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홍삼 제품은 제조방법과 성분, 기타 추출물 함량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또한, 시중에 나와있는 홍삼 제품 종류는 수십 가지로, 자신에게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인삼장인의 모든 제품들은 삼특작분야 신지식인장이 인삼재배부터 제조까지 직접 참여해 믿을 수 있다. 특히 2030에게 추천하는 순수홍삼액 ‘청춘예찬’은 단맛을 내는 설탕이나 과일성분은 빼고 홍삼성분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편 홍삼전문기업 인삼장인은 100% 국내산 홍삼과 깨끗한 물만을 이용해 48시간 저온공정제조를 통해 홍삼의 좋은 성분을 최대한 살려낸 착한 가격의 홍삼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각 지역의 인삼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품질 좋은 홍삼액, 홍삼정 등을 개발 및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구 가래여울변 한강 산책로 조성 이어 자연친화 쉼터 조성 본격화

‘강동엄마’ 박춘선 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지난 21일 미래한강본부 담당자들과 함께 강동구 가래여울 한강변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지난 산책로 조성 이후 변모된 현장을 살피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가래여울 한강변은 상수원보호구역이자 생태경관보존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상당 기간 방치되어 있었다. 그러나 박 의원의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주민들이 산책하고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해 나가는 중이다. 이날 박 의원은 현장점검에서 새로 교체된 막구조 파고라와 산책로 주변 수목 정비 및 6월 1차 풀베기와 가지치기 작업 상황을 살펴보고, 이어서 7월 중 실시될 2차 풀베기 일정까지 꼼꼼히 챙겨봤다. 박 의원은 관계자들과 함께 장마로 훼손된 잔디와 생태교란식물 제거, 편의시설 보강 등 세부적인 관리 개선책을 논의하며 가래여울 한강변을 “방치된 공간에서 시민들이 사랑하는 쉼터로 만드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적극 행정을 펼칠 것을 주문했다. 이날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두 가지 사업을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올해 7월부터 9월까지는 간이 피크닉장을 조성하여 ▲평의자 4~5개와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토사 유출을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구 가래여울변 한강 산책로 조성 이어 자연친화 쉼터 조성 본격화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1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