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12월의 중소기업인’에 이국노씨 입력 2015-12-28 00:02 수정 2015-12-28 01:3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5/12/28/20151228029043 URL 복사 댓글 0 이국노 사이몬 대표이사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국노 사이몬 대표이사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청이 27일 ‘12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플라스틱 파이프 제조 업체 사이몬의 이국노(67) 대표이사를 선정했다. 예도문화체육장학재단을 설립해 장학사업을 해 온 점도 인정받았다. 2015-12-28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