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신경민 “김진태, 검사 시절 삼성관리대상 의혹”(속보) 입력 2013-11-13 00:00 수정 2013-11-13 10:4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3/11/13/20131113500028 URL 복사 댓글 0 김진태 검찰총장 내정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진태 검찰총장 내정자 민주당 신경민 의원은 13일 “김진태 검찰총장 후보가 검사 시절 삼성관리대상이었다는 의혹이 있다”면서 “홍경식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과 조준웅 전 삼성 비자금 의혹 특별검사 역시 삼성관리대상이었다는 의혹이 있다”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