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 [포토] 윤석열, ‘적폐 수사’로 4년 만에 국감 등판 신성은 기자 입력 2017-10-23 10:47 수정 2017-10-23 13:5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congress/2017/10/23/20171023800040 URL 복사 댓글 0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등검찰청ㆍ서울중앙지방검찰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선서를 하고 있다.윤 지검장은 국가정보원의 대선개입 수사에 검찰 윗선의 외압이 있었다고 국정감사에서 폭로한지 약 4년 만에 다시 국감장에 섰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