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병무청, 15일까지 9200여명 재징병 검사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1일 한 입대 예정자가 재징병검사를 통해 현역 판정을 받고 있다. 병무청은 2008년 1월 29일부터 같은 해 12월 31일 사이에 징병검사를 받아 현역병 입영 또는 보충역 처분을 받은 뒤 올해 말까지 징집·소집되지 않은 9200여명을 대상으로 지방병무청별로 이날부터 15일까지 재징병검사를 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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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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