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새 위원장에 김동만씨 당선

한국노총 새 위원장에 김동만씨 당선

입력 2014-01-22 00:00
수정 2014-01-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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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KBS스포츠월드에서 열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선거인대회에서 제25대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동만 현 부위원장(왼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른쪽은 사무총장에 선출된 이병균 전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연합뉴스
22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KBS스포츠월드에서 열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선거인대회에서 제25대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동만 현 부위원장(왼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른쪽은 사무총장에 선출된 이병균 전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연합뉴스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22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KBS스포츠월드에서 선거인대회를 열고 김동만(54) 현 부위원장을 제25대 위원장으로, 이병균(54) 전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을 사무총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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