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무더위 견디지 못한 백두산 호랑이 폭포 속으로 ‘풍덩’ 입력 2014-07-17 00:00 수정 2014-07-17 13:5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7/17/2014071750014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국호랑이의 폭포 산책 초복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의 한국호랑이가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 아래를 산책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국호랑이의 폭포 산책 초복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의 한국호랑이가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 아래를 산책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초복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의 한국호랑이가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 아래를 산책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