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6년간 한지 10만장으로 만든 초대형 지탁(종이로 만든 목탁)…사람 키 2배 넘어 입력 2014-08-11 00:00 수정 2014-08-11 16:5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8/11/2014081150021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지 10만여장으로 만든 초대형 지탁 충북 괴산의 한지공예가 최병갑(64)씨 부부가 6년에 걸쳐 한지 10만여장으로 제작한 초대형 지탁(紙鐸·종이로 만든 목탁)을 선보이고 있다. 괴산군청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지 10만여장으로 만든 초대형 지탁 충북 괴산의 한지공예가 최병갑(64)씨 부부가 6년에 걸쳐 한지 10만여장으로 제작한 초대형 지탁(紙鐸·종이로 만든 목탁)을 선보이고 있다. 괴산군청 제공 충북 괴산의 한지공예가 최병갑(64)씨 부부가 6년에 걸쳐 한지 10만여장으로 제작한 초대형 지탁(紙鐸·종이로 만든 목탁)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