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기상청은 21일 오전 7시30분을 기해 태안, 당진, 서산 등 충남지역 3개 시·군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들 지역에는 이날만 벌써 30∼50㎜의 비가 내렸으며 늦은 오후까지 30∼40㎜의 비가 더 올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태안, 당진, 서산, 보령, 서천, 홍성 등 서해안 6개 시·군의 강풍예비특보는 오전 4시 30분 모두 해제됐다.
연합뉴스
이들 지역에는 이날만 벌써 30∼50㎜의 비가 내렸으며 늦은 오후까지 30∼40㎜의 비가 더 올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태안, 당진, 서산, 보령, 서천, 홍성 등 서해안 6개 시·군의 강풍예비특보는 오전 4시 30분 모두 해제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