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여유·화려·변화… 주말판이 새로워졌습니다

[사고] 여유·화려·변화… 주말판이 새로워졌습니다

입력 2014-09-27 00:00
수정 2014-09-27 00: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신문 주말판이 새로워졌습니다. 쏟아지는 뉴스를 보다 촘촘히 걸러내고 사람냄새 물씬 나는 세상의 희로애락을 올 컬러 지면에 담아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주말의 여유를 담습니다 틀에 박힌 뉴스 배면을 벗어나 실생활 중심·핫이슈 뒷이야기 등 소프트하고 재미있는 ‘커버스토리’ 기사를 전면에 배치합니다. 아울러 ‘위크앤드 스토리’ 섹션도 기획연재물 ‘新국토기행’과 ‘서울&평양 내러티브 리포트’를 새로 싣는 등 좀 더 와이드하고 알차게 꾸며집니다.

●화려해졌습니다 기존 28면 발행에서 콤팩트한 24면 올 컬러 지면으로 제작합니다(영남지역 제외). 또 주말판 제호도 계절에 따라 청색·빨강색 톤을 번갈아 사용하는 등 계절에 따른 지면의 시각화를 꾀했습니다.

●옮겨 싣습니다 매주 토요일 싣던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로드’는 금요일자로 옮겼습니다.

2014-09-27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