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 보도문> ‘청암대 비리’ 관련 반론보도

<반론 보도문> ‘청암대 비리’ 관련 반론보도

입력 2015-05-21 17:15
수정 2015-05-21 17: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청암대 비리’ 관련 반론보도

본보는 지난 4월 21일자 제11면 <욕망의 총장님, 비리백화점 청암대> 제하의 기사에서 ‘청암대 총장이 직위를 이용해 여교수들에게 은밀한 만남을 제의하거나 노래방에 데려가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청암대 측은 “총장이 여교수에게 은밀한 만남을 제의하거나 노래방 등에서 성추행한 적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