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메르스에 걸려 건대병원 응급실로 도착한 뒤 격리됐다 숨진 76번 환자와 같은 병실에 있었던 150번째 환자가 4차감염자로 발표된 가운데 15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병원 출입구에 건대병원은 확진환자가 없다고 주장하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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