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한국-캐나다 커플 “우리 제법 잘 어울리죠”
지난 18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에서 전통혼례식을 올린 캐나다인 신랑, 한국인 신부가 혼례를 마친 뒤 하객에게 떡을 돌리고 있다.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은 개관 50주년을 기념해 ‘코리아 페스티벌’을 열고 한국영화 상영, 케이팝 커버댄스 경연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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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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