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사카항 자매항 40주년 기념식(왼쪽 BPA 송상근 사장- 오른쪽 나카코지 카즈시 오사카 항만국장)
16일 부산항만공사(BPA)에 따르면 지난8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부산항-오사카항 자매항 체결 40주년 기념식’을 갖고 양 항만 간 탈탄소 및 디지털 혁신을 포함한 지속가능한 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