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불수능에 더 뜨거워진 정시설명회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대입 정시설명회를 찾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어려웠던 ‘불수능’의 여파로 이날 대형 학원이 주최한 설명회는 학생과 학부모로 장사진을 이뤘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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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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