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오픈] 미녀 선수들의 ‘스릴’있는 테니스 경기

[프랑스 오픈] 미녀 선수들의 ‘스릴’있는 테니스 경기

입력 2014-05-27 00:00
수정 2014-05-2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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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프랑스 롤랑갸로(Roland Garros)에서 열린 2014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1라운드에서 경기 중인 마리아 샤라포바(26,러시아) ⓒ AFPBBNews=News1
26일(현지시간) 프랑스 롤랑갸로(Roland Garros)에서 열린 2014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1라운드에서 경기 중인 마리아 샤라포바(26,러시아)
ⓒ AFPBBNews=News1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Paris, Roland Garros)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프랑스 오픈 여자 단식 1라운드에서 세계랭킹 기록을 보유한 여자 선수들의 테니스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은 2013년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준우승을 거머쥔 세계랭킹 8위의 마리아 샤라포바가 2라운드에 진출했으며, 세계랭킹 6위의 페트라 크비토바는 랭킹 152위의 카자흐스탄 선수 자리나 디야즈를 이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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