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트니코바 근황 관리의 중요성? 후덕한 얼굴+몸매 ‘충격’

소트니코바 근황 관리의 중요성? 후덕한 얼굴+몸매 ‘충격’

입력 2014-09-11 00:00
수정 2014-09-1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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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23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4.2.23 연합뉴스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23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4.2.23
연합뉴스
러시아 피겨 스케이팅 선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소트니코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소트니코바는 동료 선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와 함께 기차 안에서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소치 올림픽 때와 비교해 후덕해진 얼굴과 몸매가 눈에 띈다.

소트니코바는 지난 9일 러시아 뉴스통신 R-스포르트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여름 휴식기간 동안 스케이팅 기술을 개선하길 원했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올림픽 여운에서 벗어나 과거의 기량 회복을 우선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다.

한편 소트니코바는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당시 김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따냈지만 심판 편파 판정 의혹을 겪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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