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세인트 피터스버그 그랜드 슬램 비치 발리볼, “볼 받았다.” 입력 2015-06-18 11:18 수정 2015-06-18 11:1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5/06/18/20150618500210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세인트 피터스버그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 세인트 피터스버그 그랜드 슬램(FIVB St. Petersburg Grand Slam) 에서 오스트리아 엘리자베스 클롭프(Elisabeth Klopf) 선수가 몸을 던져 볼을 받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